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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 김서현 호투 앞세운 한국, 멕시코 잡았다

18세 이하 야구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윤영철, 김서현 투수의 호투를 앞세워 멕시코를 꺾고 슈퍼라운드 4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잠시 후, 일본이 미국에 이기면 우리나라가 결승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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