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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부장검사가 말하는 실제 '전요환'의 악행

실화를 바탕으로 한 수리남의 '전요환', 드라마에선 목사로 가장해 마약 밀매, 살인, 폭행, 감금 등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실제로 검거된 그가 선고받은 형량은 단 10년. "너무 적은 것 아니냐"는 의문이 듭니다. 그 당시 수사와 판결은 어땠을까요?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김희준 부장검사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취재 : 김혜민 / 영상취재 : 홍종수 / 작가 : 이미선 / 편집 : 홍경실 / CG : 서현중 성재은 전해리 권혜민 / 제작 : D탐사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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