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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선에서 끝까지 할 겁니다"…벤투 감독의 잇따른 외면에도 포기 않겠다는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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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FC에서 부활한 이승우가 또 다시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으로부터 외면당했습니다. 하지만 어제(13일) 김천전에서 K리그 데뷔 첫 멀티골을 터뜨린 뒤 "할 수 있는 선에서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면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대표팀 탈락에 대한 이승우 선수의 속마음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제공: 수원FC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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