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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건물서 간판·타일 붕괴…다친 사람 없어

부산 건물서 간판·타일 붕괴…다친 사람 없어
부산의 한 건물에서 상가 간판과 타일 등이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1시 반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외벽에 달린 간판과 타일, 목재 등이 붕괴됐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당국은 현장 내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경찰과 구청 관계자 등에 관련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화면제공: 부산 부산진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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