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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눈뜬 딸"…김영희, 10세 연하 남편 닮은 아기 공개

"첫날부터 눈뜬 딸"…김영희, 10세 연하 남편 닮은 아기 공개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을 닮은 딸을 공개했다.

8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셋"이라며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기의 사진을 올린 뒤 "첫날 눈까지 떠줬다. 아기를 보면 안 아프다는데 엄마는 배가 미친 듯이 아파"라면서 "승열(남편)이를 닮아서 너무 순한, 인상 쓸 때만 엄마를 닮았다"며 귀여운 딸 얼굴을 자랑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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