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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에 유병재-김세정 등 연예계 위로 · 기부 이어져

방송인 유병재, 배우 김세정 씨 등이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극복을 위해 정성을 보탰습니다.

먼저 유병재 씨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로하면서, 피해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는데요, 유병재 씨는 지난달 집중호우 때도 기부금을 전달하며 피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섰습니다.

김세정 씨도 위로의 말과 함께 1천만 원을 전달했고요, 방송인 박지윤 씨는 지난달 제주도에서 연 바자회 수익금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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