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농사는 과학입니다" 4차 혁명 시대 한국 스마트팜 상황

"농사는 과학입니다" 4차 혁명 시대 한국 스마트팜 상황

권재경 PD, 하현종 총괄 PD

작성 2022.09.10 18:2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실리콘밸리 아님...?
요즘 한국 농장 근황
그래프와 숫자가 등장하는 십여 개의 모니터...
이 모니터를 빠른 눈으로 쫓고 있는 한 사람... 
해커..? 최첨단 IT회사 직원...?
그의 직업은...
바로 농사꾼입니다.
이곳은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스마트팜 혁신 밸리입니다.
수 많은 모니터와 연구원이 있는 ‘최첨단’ 농장이죠.
스마트 청년농업교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팜 실증단지, 빅데이터 센터 등 
총 4개의 시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스마트청년농업교육센터는 
청년농부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특화 교육을 실시하는 곳입니다. 
‘실습 농장’에서 실제 작물을 수확하고 판매하는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죠.


임대형 스마트팜은 
스마트청년농업교육센터에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청년 농부들을 대상으로 
싸게 스마트팜을 임대하는 곳입니다.
스마트팜 실증단지는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각종 농업기술을 연구하고 상용화를 준비하는 곳이죠.


그리고? 모든 시설의 각종? 데이터를 모아 분석하고 활용하는 빅데이터 센터가 있습니다.
이 혁신 밸리 안에서 각자의 꿈을 안고 있는 ‘청년 농부’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남편이 굼벵이에 매료되어 
농사를 시작했다가 쫄딱 망했어요.
‘귀농을 포기할까’까지도 생각을 하다가 
스마트팜을 배우면서?귀농을 해서도 꾸준하게
돈을 벌 수 있겠다 싶어서 하게 됐죠.”

- 옥수연 / 스마트팜 청년창업 4기 교육생
“막대한 시설비나 재배 노하우가 필요하긴 하지만 농업은 아직까지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이런 교육 프로그램들을 많이 운영 중인데,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김기현 / 스마트팜청년창업 2기 교육생, 임대 스마트팜 운영 중


쉽지는 않지만,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청년 농부들.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번지고 있는 
한국의 농업분야,
앞으로 국내 스마트 농업 분야의 
발전과 미래가 기대되지 않나요?

수많은 모니터와 연구원이 있는 '농장'을 아시나요?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스마트팜 혁신 밸리엔 '빅데이터 센터'가 있습니다. 모든 시설의 각종 데이터를 모아 분석하고 활용하는 곳이죠. 이 외에도 스마트청년농업교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팜 실증단지까지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혁신 밸리 안에서 각자의 꿈을 안고 있는 '청년 농부'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글·구성 권재경, 이혜정 인턴/ 그래픽 김한솔/ 기획 하현종/ 제작지원 전북도청

(SBS 스브스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