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에 고난도 트리플악셀을 뛰는 쌍둥이 자매가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유재, 김유성 13살 꿈나무 자매를 만났습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찬수 / 제작: D콘텐츠기획부)
'6분 차' 쌍둥이의 귀욤 케미…올림픽 동반 진출이 꿈인 '피겨 꿈나무' 김유재·유성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국 피겨에 고난도 트리플악셀을 뛰는 쌍둥이 자매가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유재, 김유성 13살 꿈나무 자매를 만났습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찬수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단독] 당장 다음 주 시작…"내 신분증 써" 얼마든 가능?](http://img.sbs.co.kr/newimg/news/20240517/201933784_300.jpg)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