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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 예년보다 크게 줄어

충북 충주시의 올해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이 25.5ha로 집계돼 예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62.4ha의 40% 수준으로, 과수화상병이 가장 심했던 2020년 192.1ha와 비교하면 13% 수준입니다.

충주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겨울철 궤양 제거와 발생 시기 정밀 예찰 등의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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