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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골프 고수 총출동 '편먹고 공치리', 시즌4로 컴백

연예계 대표 골프 고수들이 골프 대결을 펼치는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가 시즌 4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시즌보다 더 막강하고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이번 '편먹고 공치리'에는 이경규와 이정진, 이승엽과 주상욱, 그리고 탁재훈과 김준호 등 모두 6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대결을 펼칩니다.

어제(31일) 첫 방송에서는 이경규와 이정진, 탁재훈과 김준호 팀이 대결했는데요, 지난 시즌 개인전에서 꼴찌를 했던 이경규 씨는 달라진 경기력을 보였고요.

탁재훈, 김준호 씨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줬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유현주 프로와 함께 박미선 씨가 진행을 맡았는데요, 골프를 정말 좋아한다는 박미선 씨는 MC를 맡게 돼 꿈을 이룬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생각보다 반전이 많아 한눈팔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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