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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슬라바 우크라이니!" 우크라 독립기념일…세계 곳곳 응원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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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 모인 수백 명의 사람들이 대형 우크라이나 국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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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로 길드홀이 우크라이나 국기의 색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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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총리집무실이 있는 화이트홀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시위대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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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시위대에 한 여성이 머리에 해바라기 꽃으로 장식하고 참가했다. 해바라기는 '자유와 우크라이나와의 연대'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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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의 화장과 총탄 맞은 분장을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맞아 '자유의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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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자유의 행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의 대형 깃발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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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우크라이나는 항상 살 것이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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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시드니의 우크라이나인들과 지지자들이 서큘러 키에 모인 가운데 페트로 보이친 신부가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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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기를 싸맨 한 젊은 여성이 키이우에서 불탄 러시아 군용 차량 옆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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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인이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추모하는 벽 앞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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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키이우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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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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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표인 세르지 키슬리차 대사가 유엔 안보리 회의 후 기자 회견에서 공동 성명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29억 8,000만 달러의 무기 및 장비 지원을 추가로 약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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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국제 평화 및 안보에 대한 위협 회의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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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러시아 군용 차량에 '우크라이나에 영광'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이날은 1991년 소련과의 단절을 기념하는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로 러시아가 대규모 침공을 시작한 지는 6개월이 되는 날이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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