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이미지 1](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5999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2](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00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3](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01_1280.jpg)
2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 모인 수백 명의 사람들이 대형 우크라이나 국기를 펼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4](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02_1280.jpg)
영국 런던에서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로 길드홀이 우크라이나 국기의 색으로 밝혀졌다.
![슬라이드 이미지 5](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04_1280.jpg)
영국 런던 총리집무실이 있는 화이트홀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시위대가 모였다.
![슬라이드 이미지 6](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05_1280.jpg)
영국 런던 시위대에 한 여성이 머리에 해바라기 꽃으로 장식하고 참가했다. 해바라기는 '자유와 우크라이나와의 연대'를 상징한다.
![슬라이드 이미지 7](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06_1280.jpg)
독일 베를린에서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의 화장과 총탄 맞은 분장을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맞아 '자유의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8](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07_1280.jpg)
독일 베를린에서 '자유의 행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의 대형 깃발을 흔들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9](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08_1280.jpg)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우크라이나는 항상 살 것이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10](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10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11](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09_1280.jpg)
호주 시드니에서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시드니의 우크라이나인들과 지지자들이 서큘러 키에 모인 가운데 페트로 보이친 신부가 기도를 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12](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12_1280.jpg)
우크라이나 국기를 싸맨 한 젊은 여성이 키이우에서 불탄 러시아 군용 차량 옆에 서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13](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13_1280.jpg)
우크라이나 군인이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추모하는 벽 앞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14](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17_1280.jpg)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키이우를 방문했다.
![슬라이드 이미지 15](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16_1280.jpg)
연설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슬라이드 이미지 16](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18_1280.jpg)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표인 세르지 키슬리차 대사가 유엔 안보리 회의 후 기자 회견에서 공동 성명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29억 8,000만 달러의 무기 및 장비 지원을 추가로 약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슬라이드 이미지 17](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15_1280.jpg)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국제 평화 및 안보에 대한 위협 회의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18](http://img.sbs.co.kr/newimg/news/20220828/201696014_1280.jpg)
불에 탄 러시아 군용 차량에 '우크라이나에 영광'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이날은 1991년 소련과의 단절을 기념하는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로 러시아가 대규모 침공을 시작한 지는 6개월이 되는 날이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