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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32도' 강한 자외선 유의…동해안 선선

[날씨] '서울 32도' 강한 자외선 유의…동해안 선선

SBS 뉴스

작성 2022.08.20 20:47 수정 2022.08.20 20: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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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비구름의 영향을 받은 남부지방과는 달리 중부지방은 날이 뜨거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충청에는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는데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날이 더워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2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덥겠고요, 반면에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만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내일은 낮에 볕이 강해서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덩달아 중서부와 전남 지역에는 오존 농도까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까지는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요.

남부지방도 광주의 낮 기온은 32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호남 지역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절기상 처서인 다음 주 화요일에는 충남과 호남에 비가 내리겠고 주 후반에는 충청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나와 있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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