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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개그맨들과의 인터뷰는 유쾌했고 또 유익했습니다.

존재 이유였던 무대를 잃었지만 그들은 좌절하지 않았고 자신들의 무대를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만드는 무대에선 내가 주인공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꿈을 펼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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