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광복절 잘 보내셨습니까?

빼앗긴 주권을 도로 찾은 말 그대로 우리 민족이 빛을 되찾은 날입니다.

우리는 너무 힘들고 막막할 때 앞이 잘 안 보인다고 합니다.

앞이 잘 안 보일 때는 주변이 온통 어두워서일 수도 있지만 너무 밝아 눈이 부시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좌절보다는 희망을 꿈꾸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