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SBS 뉴스

작성 2022.08.16 02:1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광복절 잘 보내셨습니까?

빼앗긴 주권을 도로 찾은 말 그대로 우리 민족이 빛을 되찾은 날입니다.

우리는 너무 힘들고 막막할 때 앞이 잘 안 보인다고 합니다.

앞이 잘 안 보일 때는 주변이 온통 어두워서일 수도 있지만 너무 밝아 눈이 부시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좌절보다는 희망을 꿈꾸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