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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개막

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인 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의림지 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배우 이충주와 진지희가 사회를 맡은 올해 영화제는 고 방준석 음악감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트레일러 영상과 개막작 '소나타' 등이 상영됐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39개국 139편의 음악영화를 선보이는 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16일까지 제천시 의림지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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