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교수와 강사들이 속한 동문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을 자체 조사한 결과를 이르면 오늘 발표할 예정입니다. SBS 취재 결과, 40% 이상 표절됐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