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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주 강국'으로 거듭난 일본…기록 단축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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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한국시간)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남자 400m 계주에서 일본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일본의 사상 첫 주니어선수권 계주 금메달인데요. 39초35의 기록으로 2위로 들어왔지만 1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실격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이후 일본은 '계주 강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바통 터치'가 있는데요. 일본 계주 기록 단축에 바통 터치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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