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넘어지면 최소 '골절상'…'사이클'이라 적고 '시한폭탄'이라 읽는 경기

이 기사 어때요?
영국 '코먼웰스게임' 사이클 경기에서 3일 연속 대형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트랙 위로 날아오른 자전거가 관중석으로 넘어가 사람들을 덮쳤고, 넘어진 채로 다른 선수 자전거에 밟혀 갈비뼈가 부러지기도 했습니다. 선수와 관중 모두를 불안하게 만든 사이클 경기, 함께 보시죠.

(구성 : 조도혜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