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럽은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으로 극심한 에너지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소비량이 늘어나는 겨울을 대비해 에너지 절감 운동까지 펼치고 있죠.
하지만 그 활동이 조금 독특(?)한데요.
벽을 타고 올라가 상점의 간판 조명을 끄고, 넥타이와 정장 재킷 대신 가벼운 옷차림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나라별 에너지 절약 방안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문소라 / 담당 인턴 이가현 / 연출 윤서영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