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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살에 구글 본사행 잘 봐, 이게 찐 갓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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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경력 30년차이자 나이 쉰 살에 새로운 도전을 위해 홀로 미국 실리콘밸리로 훌쩍 떠난 정김경숙 구글 글로벌 디렉터. "느릴 수는 있어도 늦은 건 없다"는 그의 생생 도전기를 들어봤습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적인 삶과 '번 아웃 증후군'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나를 지키면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지 30여 년 간 몸으로 체험한 '찐 갓생러' 워킹맘의 조언을 소개합니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갓생'의 기원과 한국인들을 스쳐간 자기계발 트렌드의 흥망사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은 분들은 텍스트 콘텐츠 <어쩌다>를 확인하세요. 

▶ [어쩌다] 갓생이 당신을 사로잡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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