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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올림픽주경기장서 콘서트…한국 여성 가수 최초

지난달 영화 '브로커'로 팬들을 만났던 아이유 씨가 본업인 가수로 돌아옵니다.

오는 9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데요, 2019년 콘서트 이후 3년 만이죠.

무대 위 아이유로 돌아와 팬들과 그 어느 때보다 진솔한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하는데요, 이런 아이유 씨에게 이번 콘서트는 또 다른 의미도 있습니다.

국내 여자 가수 중 처음으로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하게 된 겁니다.

최대 10만 명의 관중과 함께할 수 있어 가수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통하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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