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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김건희 여사 사진 봤다" 공유된 일본 교수 SNS

"20년 전 김건희 여사 사진 봤다" 공유된 일본 교수 SNS

SBS 뉴스

작성 2022.07.29 08:54 수정 2022.07.29 08: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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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20년 전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유하 세종대 교수는 어제(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연히 일본인 지인 페이스북에서 2002년 당시 김건희 여사의 사진을 봤다'면서 해당 지인의 페이스북을 캡처해 공유했습니다.

이 페이스북에는 김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일행과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박 교수가 언급한 지인은 토키히로 사토 도쿄예술대 교수였는데요, 사토 교수는 '2002년 시모노세키에서 부산, 서울까지 카메라 투어를 실시했다'며 '그때 동행하며 도와준 한국인 아티스트 중에 김 모 씨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녀가 현재 대통령 부인이라는 정보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수는 이를 토대로 이른바 '쥴리 의혹'이 근거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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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한 신축 아파트 천장 안에서 인분이 발견돼 논란이 일었는데요, 이것이 드문 일이 아니라는 건설 현장 노동자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습니다.

6년 차 건설노동자 A 씨는 어제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일반인들은 놀랄지 모르겠지만 현장 노동자들은 어느 정도 알고 있던 내용'이라고 운을 뗐는데요.

'현장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일단 화장실의 수가 매우 적고, 그 화장실은 대부분 1층에 있어서 안 보이는 구석에서 용변을 해결하거나 공사하는 화장실 구간에 볼일을 보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인분 아파트' 사태를 두고는 '매우 심한 경우'라며 '어차피 나중에 시멘트로 묻어버리면 입주자들은 모른다는 식으로 처리한 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

이어 '건설 현장에서는 비용 절감 때문에 화장실, 세면실 등 시설이 미흡하다'며 '노동자들이 인분을 방치한 것도 문제지만,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든 책임은 사측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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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뙤약볕 길가에 세워둔 차가 '펑'하고 갑자기 폭발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유되고 있습니다.

가만히 서 있던 차 안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더니 이내 폭발합니다.

차량은 금세 불길에 휩싸였는데요, 차량 바로 옆 오토바이를 세워둔 청년이 폭발과 함께 날아든 파편에 맞을 뻔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사고를 면했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3시 30분쯤, 중국 장시성 푸저우시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폭발의 원인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일부 매체는 방향제가 든 압축 용기가 차 내부의 온도를 이기지 못하고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차량은 모두 타버렸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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