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들고 외로울 때,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나에게 빛이 나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내가 힘을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더위의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요즘 많이들 답답하고 힘드실 겁니다. 그런 빛이 나는 사람이 있었으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됐으면... 그래서 이 어려운 시절을 잘 버텨 나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가 있어서 시청자분들과 함께 들었습니다.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호중 씨의 '빛이 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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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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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