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 허들 경기에서 나이지리아의 토비 아무산이 연달아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준결승에서는 12초12, 결승에서는 12초06의 기록으로 약 2시간 만에 세계신기록을 연달아 갈아치웠습니다. 아무산의 금빛 레이스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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