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미국, '최강' 자메이카 제쳤다…이변의 여자 400m 계주

세계 육상선수권 여자 400m 계주에서 홈팀 미국이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100m 1,2,3위를 휩쓴 '최강' 자메이카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5년 만에 우승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