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뉴스에서 보셨지만 유럽을 비롯한 세계 곳곳이 이상 자연 현상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UN조차 환경 파괴에 따른 결과라며 인류의 공동 대응을 호소했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괴테는 자연과 가까울수록 병은 멀어지고 자연과 멀어질수록 병은 가까워진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환경 파괴의 가해자인 우리가 자연 재해의 최대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