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은 나무를 자르는 데 8시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6시간은 도끼를 가는 데 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목표가 있으면 그걸 이루기 위해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겁니다.

한국 높이뛰기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우상혁 선수.

오늘(19일)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좋습니다.

이 수많은 시간 도끼를 가는 데 쓴 노력은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반드시 인정받을 겁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