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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관광부터 K팝 댄스까지…'한국 문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세비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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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의 친선전 등 프리시즌 일정을 위해 방한한 세비야 선수들이 한국 문화 체험에 푹 빠졌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축구 클럽으로 UEFA 유로파리그 최다 우승(6회)에 달하는 세비야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지난 8일 일찌감치 입국해 훈련을 물론 한국어 배우기, K팝 댄스 배우기 등 한국 문화도 즐기고 있는데요. 세비야 선수들의 방한 모습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영상제공 : 라리가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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