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섭 기자 심우섭 기자 Seoul 이메일 보내기
심우섭 기자 다른 기사 보기 > 기자님 좋아요1808
[단독] 여성 집 몰래 드나든 남성…6개월치 CCTV 보니
귀찮도록 울려대는 '스팸 문자', 어디서 뿌리나 봤더니
"거기서 보자" 광복절 폭주족들 모였는데, 마주한 건
라디오에 뜬 이준석 "윤 대통령 성적, 100점 만점에…"
땅 더듬어 쓰레기 퍼내는 사람들…빗물 직접 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