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새 앨범 녹음 거의 마쳤다…'8월 컴백'

걸그룹 블랙핑크가 다음 달 컴백합니다.

걸그룹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도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블랙핑크는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을 거의 마쳤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블랙핑크다운 음악을 준비했다는데요, 이번 달 뮤직비디오를 찍고, 다음 달 앨범을 발매할 계획입니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컴백하는 건 정규 1집 '디 앨범' 이후 2년여 만입니다.

블랙핑크는 지난 앨범으로 14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케이팝 걸그룹 최초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에는 케이팝 걸그룹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도 계획하고 있어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