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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주문 취소하고 모른 척…230만 원치 피해 남긴 알바생

[뉴스딱] 주문 취소하고 모른 척…230만 원치 피해 남긴 알바생

SBS 뉴스

작성 2022.07.07 08:28 수정 2022.07.07 15: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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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이 배달앱 주문을 몰래 취소해서 수백만 원의 피해를 봤다는 식당 주인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역대급 민폐 알바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영업자 A 씨는 '배달 플랫폼으로 온 주문 건을 아르바이트생이 임의로 취소한 뒤 모른 척 일하고 있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됐다'며 '믿었던 만큼 배신감이 크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급하게 지난달 건만 확인해보니 취소된 주문이 총 88건, 230만 원어치가 넘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아르바이트생은 잘못을 시인하고 그만둔다고 했지만 당장 사람 구하기도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하냐'며 자문을 구했습니다.

해당 아르바이트생은 50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업무방해로 신고해야 할 듯', '매장 이미지에도 큰 타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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