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늘(4일) 신임 경찰청장에 윤희근 경찰청 차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내정자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지난 1991년 경찰대학을 7기로 졸업하고 경위로 임관했습니다.
이후 충북경찰청 정보과장과 서울경찰청 정보1·2과장,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등을 지내 경찰 내 대표적인 '정보통'으로 꼽힙니다.
윤 내정자는 2021년 12월 치안감으로 승진한 뒤 경찰청 경비국장을 지냈고, 반년만인 지난 6월 치안정감으로 승진했습니다.
윤 내정자는 내일(5일) 오전 11시에 소집된 국가경찰위원회 임시회의에의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가경찰위가 윤 내정자 임명 제청에 동의하면 행정안전부 장관 제청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