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 박진형 Seoul
"소원·언니들 미안해요"…소녀시대 서현 스케쥴 전면 취소
최고급 외제차 침수 보상 어쩌나…보험사 '비상 회의'
흙탕물 헤치고 갑니다…배달비 '3천 원→2만 5천 원' 껑충
도로 잠겨도 회사가는 직장인…난간 위로 아찔한 출근
'침수' 강남서 홀로 멀쩡…물샐틈없는 방수문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