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 박진형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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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버리고 걸어왔다" 폭우에 쑥대밭 된 강남
몇 초 만에 차오른 빗물…반지하 주택 살던 가족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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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켜자마자 무너져"…이수역 승강장 천장 '와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