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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도 '절레절레'…中 슈퍼리그, 새 시즌도 '소림축구'

코로나로 6월부터 시작된 중국 슈퍼리그 시즌에서 '레드카드'가 연이어 나오며 '소림축구' 본고장의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자국 해설위원은 물론 축구팬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발차기가 기본으로 장착된 중국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에 레드카드가 연달아 나오고 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정용희, 박승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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