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댐 일부 수문이 개방된 30일 강물이 차오르는 서울 잠수교에서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다.
30일 오전 경기 남부 지역에 시간당 최대 50㎜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와 가로수 전도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의 한 빌라 담벼락이 무너진 모습.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린 30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 인근 경사면이 일부 무너져 도로에 낙석이 떨어져 있다.
수도권에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인 3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탄천이 많은 비로 불어나 있다.
행정안전부가 풍수해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한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탄천이 범람해 강남운전면허 기능시험장이 물에 잠겨 있다.
30일 오전 경기 남부 지역에 시간당 최대 50㎜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와 가로수 전도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침수 피해 입은 수원 중고차단지 모습.
수원 세류역 지하통로가 물에 잠긴 모습.
30일 오후 서울 탄천이 범람해 차량 침수 대비 안내 표지판이 물에 잠겨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살해 후 "아내 다쳤다" 신고 뒤 외출…발견된 녹음파일 속 진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 · 정책 정당 명성 되찾겠다"
12년 지기 뇌 병변 장애 생길 정도로 폭행…1심보다 감경, 왜
택배 상자 타고 1000km 이동…어떻게 주인에게 돌아갔나 보니
왕할머니 뜨자 무대밑 바글…"신붓값 7천만원" 이런 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