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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 5천만 원 넘었다

분당,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 5천만 원 넘었다

남승모 기자

작성 2022.06.30 12: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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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5천만 원을 넘었습니다.

KB국민은행 월간 주택 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분당구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5천1만 6천 원으로 처음으로 5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최근 주택 경기가 침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서도 분당의 아파트 실거래가는 상대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통계를 보면 지난 4월 분당구의 아파트 매매 건수는 271건으로, 이 가운데 외지인의 아파트 매입 비중이 32.8%에 달해 2011년 8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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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넥슨코리아에 대해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달 중순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넥슨코리아에 대해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공정위는 넥슨코리아가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일부 확률형 아이템의 획득 확률을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낮춘 혐의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는 작년 4월에도 같은 건으로 넥슨코리아를 현장 조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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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국제공항이 이르면 오는 2029년 개항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지역 개발 촉진을 위한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을 오늘 수립·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만금국제공항은 약 200명이 탑승할 수 있는 항공기가 취항하는 국제공항으로, 완공 이후 시험 운항 등을 거쳐 개항합니다.

국토부는 총사업비 8천77억 원을 투입해 2천500m 길이의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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