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가운데 무주택자나 1주택자는 주택 관련 대출 일부를 건강보험료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 대상은 대출로 공시가격 5억 원 이하의 집을 샀거나, 전월세 보증금이 5억 원 이하인 경우로, 정부는 지역가입자 74만 세대가 매달 평균 2만 2천 원의 보험료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BS 뉴스 - 소셜 미디어
SBS 뉴스 - 연관 프로그램
SBS 뉴스 상단 메뉴
9월부터 주택 대출 등 건보료에서 공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