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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분열 노리는 푸틴 VS 다시 뭉치는 유럽 연합 / 스브스뉴스

지난 6월 23일 우크라이나는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EU는 수년은 걸리는 일을 4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결정하며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연대를 보여줬는데요.

하지만 유럽의 단합을 막기 위한 러시아의 제재 수위가 높아지며
유럽 내에서 균열의 조짐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러시아는 어떤 점을 이용해서 유럽의 단합을 흔들고 있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안송아 / 담당 인턴 이가현 / 구성 윤서영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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