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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강사 특훈 받고 왔다…'금빛 스킬' 장착한 황선우, 11년 만에 세계선수권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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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박태환 이후 11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출국 전 마지막 국내 훈련에서 황선우는 "호주에서 6주 동안 훈련한 걸 빠짐없이 다 보여주고 싶다"는 출사표를 남겼는데요. 생애 첫 전훈에서 세계적인 명장 이안 포프 코치의 지도를 받은 황선우, 과연 어떤 스킬을 익히고 왔을까요?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장운석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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