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은(포스코에너지)이 춘계 실업탁구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양하은은 오늘(16일) 강원 인제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춘계회장기실업대회 여자 기업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 이은혜(대한항공)를 3대1(6:11 11:8 11:7 11:8)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양하은은 이어진 개인 복식 결승에서는 유한나와 짝을 이뤄 심현주-유서원(미래에셋증권) 조를 3대0(11:8 11:6 11:9)으로 눌렀습니다.
이어 단체전 결승에서도 포스코에너지가 한국마사회를 제압하고 우승하면서 양하은은 대회 전관왕인 3관왕에 등극했습니다.
(사진=KTTL 제공, 연합뉴스)
'프로탁구 MVP' 양하은, 춘계실업대회 전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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