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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서 어린이 태운 놀이기구 분리 사고 "모두 목숨 건진 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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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눈깜짝할 사이 벌어진 악몽이었습니다. 터키에서 어린 학생들이 타고 있던 대형 그네가 부러지면서 튀어나갔습니다.
3명이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는데요 소름끼치는 순간을 경험한 아이들은 엄청난 충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터키 안전당국은 놀이공원 관계자를 불러 안전 점검 여부를 조사중입니다.

(구성 : 심우섭 영상편집 : 박승연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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