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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스마트 관광도시'로 선정됐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사업비 70억 원을 지원받아 내년 3월까지 인공지능, AR과 VR을 활용해 맞춤형 여행 정보와 예약 결제 등 여행 전 과정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외에도 올해 경주 황리단길 등 6곳을 스마트관광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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