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한 달' 윤 대통령…소통 형식은 파격 · 내용은 우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전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 권지웅 전 민주당 비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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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한 달...평가는?

장예찬 / 전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질의응답은 비약적 발전"

권지웅 / 전 민주당 비대위원
"소통 형식 깬 건 맞지만 내용적인 면에서는 의문"

장예찬 / 전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
"소통 형식의 파격·뚝심있는 추경은 긍정평가 받아야"

권지웅 / 전 민주당 비대위원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아직도 부족한 부분 있어"


● 13번의 출근길 '즉석 회견'

장예찬 / 전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
"많은 진전…임기 마지막까지 질의응답 이어지길"

권지웅 / 전 민주당 비대위원
"아직 허니문 기간…메시지에 더욱 신중해져야"

장예찬 / 전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
"돌발 발언의 위험성·단점보다 지속적 소통으로 얻는 이익 커"

권지웅 / 전 민주당 비대위원
"내용 살펴보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대통령이라 보기 어려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