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나 모임이 잦아지고 실제 주류 판매량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그런데 음주와 관련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번에 많이 마시지 않아도, 적게 자주 마시는 것 역시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