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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발리예바는 없다'…출전 연령 17세 상향이 피겨계 지각변동 일으킬까? (ft.이호정 해설위원, 박빛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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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연맹이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대회 출전 최소 연령을 종전 15세에서 17세까지 높이기로 했습니다. 제2의 발리예바 사태를 막기 위해서인데요. 이번 결정이 피겨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호정 해설위원과 박빛나 코치에게 물어봤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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