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E포토] '원조 국민 MC' 故 송해 빈소 찾은 유재석-조세호

송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송해의 빈소를 찾은 개그맨 유재석과 조세호가 조문을 하고 있다.

현역 최고령 MC인 방송인 송해가 8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1988년부터 34년간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았다. 지난 5월에는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

송해

(사진공동취재단) 

(SBS연예뉴스 백승철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