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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재현된 새벽의 역전 드라마, 경기도지사 대접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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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에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이 12곳, 더불어민주당이 5곳에서 승리하며 국민의힘 압승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가장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곳은 '경기도지사'였는데요, 1% 포인트 내 격차로 밀리고 있던 김동연 후보는 개표율 96% 넘긴 새벽 5시 30분쯤 '골든크로스'를 기록하더니 결국 0.15%p 차이로 김은혜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대선 3개월 만에 재현된 새벽의 역전 드라마,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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