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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음을 밝혀주는 한국 첫 '법곤충감정실' 직접 찾아가 봄

'법곤충 감정 기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사람이나 동물 사체 주변에서 발견된 곤충을 통해 사망 시간이나 원인을 밝혀내는 수사 방법입니다. 지난 2014년 전남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故 유병언 회장의 사망 시간을 추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고, 2019년엔 오산에서 백골로 발견된 사체의 사망 시기를 특정해 범인을 검거하는 데 큰 기여를 했죠. 그럼 어떻게 곤충으로 사망 시간을 밝히는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한국 최초의 법곤충감정실에 방문해 들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안송아 / 촬영 안예나 /  담당인턴 박효빈  /  일러스트 김하경 /  연출 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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